1351년 즉위한 공민왕은 원의 세력이 약해진 튙을 타 반원 자주 정책을 펼쳤다. 그는 쌍성총관부를 되찾고 친원 세력을 제거하였으며, 신돈을 등용해 권문세족을 억누르는 개혁을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