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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에서 조선으로 교체되는 시기에 새 왕조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의 이야기
1351년 즉위한 공민왕은 원의 세력이 약해진 튙을 타 반원 자주 정책을 펼쳤다. 그는 쌍성총관부를 되찾고 친원 세력을 제거하였으며, 신돈을 등용해 권문세족을 억누르는 개혁을 추진하였다.
1388년 요동 정벌에 나섬던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군대를 되돌려 개경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 정변으로 최영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하여, 조선 건국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왕조를 세웠다. 이듬해 국호를 조선으로 정하고 한양으로 수도를 옮겼으며, 성리학을 통치 이념으로 삼았다.
조선 건국 직후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1398년과 1400년 두 차례에 걸쳐 왕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다. 이방원은 이 왕자의 난을 통해 정도전 등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