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년 외딴 섬의 연쇄살인을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조선 후기 미스터리.
1801년 벽파 세력이 천주교를 탄압한다는 명분으로 대대적인 박해를 벌였다. 이 신유박해로 이승훈·정약종 등 많은 천주교도와 남인 시파가 처형되거나 유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