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종 취급을 받던 여사들이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며 '변화'라는 소중한 씨앗을 심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1801년 벽파 세력이 천주교를 탄압한다는 명분으로 대대적인 박해를 벌였다. 이 신유박해로 이승훈·정약종 등 많은 천주교도와 남인 시파가 처형되거나 유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