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1762년 영조가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 임오화변은 노론과 세자의 갈등, 부자 사이의 대립이 얽혀 벌어진 비극이었다.
1776년 정조가 조선의 제22대 왕으로 즉위하였다. 그는 규장각을 두어 인재를 기르고 탕평책을 이어 갔으며, 수원 화성을 쌓는 등 개혁 정치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