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최대의 궁중 비극인 사도세자의 드라마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어가는 조선 왕실 최대의 비극을 혜경궁 홍씨의 시각에서 조명했습니다.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도세자가 겪었던 정신적 고통과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갈 수밖에 없었던 영조의 내면, 그리고 가문을 지켜야만 했던 혜경궁 홍씨의 회한을 깊이 있게 다룬 드라마.
1724년 영조가 조선의 제21대 왕으로 즉위하였다. 그는 붕당 간의 다툼을 누르기 위해 탕평책을 펴고, 백성의 부담을 덜기 위해 균역법을 실시하였다.
1762년 영조가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 임오화변은 노론과 세자의 갈등, 부자 사이의 대립이 얽혀 벌어진 비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