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년 장수왕이 고구려의 수도를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겼다. 이는 남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후 고구려는 백제와 신라를 압박하며 한강 유역으로 세력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