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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년 박원종·성희안 등이 폭정을 일삼던 연산군을 몰아내고 그의 이복동생을 왕으로 세웠다. 이 중종반정으로 중종이 즉위하였다.
1519년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하던 조광조 등 사림 세력이 훈구 대신들의 반발로 제거되었다. 이 기묘사화로 조광조는 사약을 받고 사림은 큰 타격을 입었다.
1545년 명종이 12세의 어린 나이로 조선의 제13대 왕에 즉위하였다. 어머니 문정왕후가 수렴청정을 하였고, 외척인 윤원형 일파가 권력을 잡아 정치가 혼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