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 쉽게 익힐 새로운 문자를 만들고자 한 세종과 신미대사의 협력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영화. 훈민정음 창제 과정에 관한 여러 가설 가운데 신미대사 관여설을 바탕으로 각색했다.
1446년 세종이 백성을 위해 만든 문자인 훈민정음을 반포하였다. 배우기 쉽고 쓰기 편한 이 문자는 오늘날 한글의 바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