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을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광대 하선의 이야기를 상상한 팩션 사극.
1608년 광해군이 조선의 제15대 왕으로 즉위하였다. 그는 전쟁의 피해를 복구하고 대동법을 실시하였으며 명과 후금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폈으나, 인조반정으로 왕위에서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