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일본에서 유학하던 시인 윤동주와 그의 사촌 송몽규가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두 사람은 후쿠오카 형무소에 갇혔고, 광복을 앞둔 1945년 옥중에서 순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