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1년 미국이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구실로 강화도를 침입하여 신미양요가 일어났다. 어재연이 이끄는 조선군이 광성보에서 맞서 싸웠고, 미군이 물러간 뒤 흥선대원군은 척화비를 세워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을 강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