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는 993년, 1010년, 1018년 세 차례에 걸쳐 거란(요)의 침입을 받았다. 1차 침입 때는 서희가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얻었고, 거듭된 침입에도 고려는 이를 끝내 막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