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사랑에 빠진 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의 드라마
645년부터 668년까지 고구려와 당나라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다. 고구려는 안시성 싸움 등에서 당의 대규모 침입을 여러 차례 물리쳤으나, 오랜 전쟁으로 국력이 점차 약해졌다.
668년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이 함락되었다. 오랜 전쟁으로 국력이 약해진 데다 연개소문 사후 지배층의 내분까지 겹치면서 고구려는 멸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