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의 아들인 주인공이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양의를 배우며 성공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하얀거탑'의 극본을 맡아 유명한 이기원이 작가로 참여했다.
1897년 고종이 연호를 광무로 정하고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고쳐 황제 즉위와 함께 자주 독립국임을 안팎에 선포하였다. 대한제국은 광무개혁을 통해 근대 국가로 나아가고자 하였다.
1910년 일본이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맺어 대한제국의 국권을 완전히 빼앗았다. 이 경술국치로 대한제국은 멸망하고, 이후 조선 총독부가 설치되어 일제의 식민 통치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