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역사 상 처음으로 궁중 최하층 무수리 신분에서 내명부 최고의 품계에 오른 숙빈 최씨의 이야기
1680년 남인 세력이 대거 쫓겨나고 서인이 정권을 잡았다. 이를 경신환국이라 하며, 숙종 대에 되풀이된 환국 정치의 시작이 되었다.
1689년 숙종이 장희빈이 낳은 아들을 세자로 삼는 데 반대한 서인을 몰아내고 남인에게 정권을 넘겼다. 이 기사환국으로 송시열 등 서인이 화를 입고 인현왕후가 폐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