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최전성기를 이룬 근초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설가 이문열씨의 『대륙의 한』을 각색한 백제의 전설적인 13대 근초고왕의 파란 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대하극이다.
346년 근초고왕이 백제의 제13대 왕으로 즉위하였다. 그는 마한 세력을 통합하고 371년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키는 등 백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