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은폐와 폭로가 6월 민주항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재구성했다.
1987년 6월 박종철 고문치사와 4·13 호헌 조치 등에 분노한 시민과 학생들이 전국에서 독재 타도와 직선제 개헌을 요구하며 일어났다. 이 6월 민주 항쟁의 결과 6·29 선언이 발표되어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