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독자적인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과학자 장영실이 천문 관측기구를 개발하는 과정, 그리고 역사 기록에서 갑자기 사라진 장영실의 마지막을 극적으로 재구성한 작품.
세종의 명으로 장영실과 이천 등이 제작한 혼천의 등 천문 관측기구가 완성되며 조선의 독자적인 천문 관측 체계가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