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식민지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상속녀와 조선인 하녀의 욕망과 연대를 그린 작품.
1938년 일제가 국가 총동원법을 만들어 인력과 물자를 전쟁에 총동원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의 청년들이 강제로 징용·징병되고 여성들이 끌려가는 등 수많은 사람이 전쟁에 동원되었다.